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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먹는 수학

초등학교에 입학 한 딸이 '수학'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쉬는 시간에 책을 써보았다고 합니다. 눈에 좋은 과일을 먹으면 눈이 좋아지고,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처럼 수학 열매를 먹고 수학을 잘 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? 책을 만드는 작업은 정말 어렵지만, 참 재밌습니다. ^^
초등학교에 입학 한 딸이 '수학'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

느낀점을 바탕으로 쉬는 시간에 책을 써보았다고 합니다.

눈에 좋은 과일을 먹으면 눈이 좋아지고,

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처럼

수학 열매를 먹고 수학을 잘 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?

책을 만드는 작업은 정말 어렵지만, 참 재밌습니다. ^^
김민서는 올해 10살이 된 아이입니다. 저의 딸이죠.

6살 무렵부터 동시를 조금씩 쓰고, 귀여운 동화책도 조금씩 썼습니다.

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, 책쓰기는 잘 안했는데

어느 날 수학 시간에 수학 열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나봐요. ^^

너무 귀여운 상상력에 제가 조금 각색을 해서 책으로 만들어봤습니다.
저도 수학열매를 어릴때 먹었으면 수포자가 되지 않았을텐데.. 하하하^^

목차1. 과수원 옆을 걸어가는 예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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